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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인터파크 지분 2,940억 인수....해외 여행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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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인터파크 지분 2,940억 인수....해외 여행시장 본격 공략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1.10.14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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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여행시장에서의 성장 동력 마련할 것

야놀자가 여행·공연·쇼핑·도서 등 인터파크의 사업부문 지분 70%를 2,940억 원에 인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 해외 여행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이번 인수는 야놀자가 국내 기업으로서 해외 플랫폼 기업들이 잠식하고 있는 해외 여행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국내외 여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도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야놀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보다 경쟁이 치열해질 해외 여행시장의 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선다.

또한, 국내 여행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및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그 동안 야놀자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이하 SaaS)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펼쳐왔다. 시장에 대한 이해와 솔루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굴지의 기업들과 경쟁하며 글로벌 호텔 솔루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야놀자는 해외여행 플랫폼들과 SaaS를 상호 연계하는 등 고객 사용성 측면에서 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해외여행 수요에 선제 대응함은 물론, 글로벌 여행시장에서 한 단계 진일보할 수 있는 성장엔진을 보유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SaaS 리더십 확보와 함께, 해외 여행시장을 질적ㆍ양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더욱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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