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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영주 ‘힐링의 길 선비로드’ 등 道 대표 관광상품 21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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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영주 ‘힐링의 길 선비로드’ 등 道 대표 관광상품 21개 선정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1.03.28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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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표 관광상품 분야의 영예 1등을 차지한 영주시 ‘힐링의 길 – 선비로드’
경북 대표 관광상품 분야의 영예 1등을 차지한 영주시 ‘힐링의 길 – 선비로드’

경북도가 시군 공모사업 평가를 거쳐‘시군별 대표 관광상품’11개와 ‘야간관광상품’ 10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표 관광상품 분야의 영예 1등은 영주를 대표하는 선비문화를 활용한 ‘힐링의 길 – 선비로드’가 차지했다.

이 상품은 ‘당일 관광’으로 선비 옷을 입고 소수서원과 선비촌에서 사군자화 그리기, 한과 만들기를 체험하고, 정도전의 생가인 삼판서 고택에서 선비 반상을 즐긴다.

도는 이 상품에 개발해 3천 1백만 원을 지원한다.

영천시의 ‘맘(Mom) 편한 별별 태교여행은 임신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특색있는 맞춤형 관광상품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영천 은해사 인종태실
영천 은해사 인종태실

이 상품은 한의마을에서 개인별 맞춤진단을 하고, 고려 충신 정몽주를 추모하기 위한 임고서원에서의 태교사진 촬영, 인종의 태실을 품고 있는 은해사 산책, 탯줄 보관함 만들기 등을 한다. 

이 밖에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문경시,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등 총 11개 시군의 관광자원이 ’경북대표 관광상품 ‘으로 낙점을 받았다.

야간 관광상품은 문경시의 ‘문경달빛사랑여행’외에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청도군, 성주군, 예천군, 울릉군 등 총 10개 시군 사업을 선정됐다.

도는 선정된 시·군에 1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시군의 독특한 대표 관광자원과 야간관광상품을 집중 발굴․지원해, 경쟁력 있는 상설 프로그램을 관광상품으로 키워 경북 관광 활성화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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