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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호 벚꽃축제 취소·수안보온천제는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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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호 벚꽃축제 취소·수안보온천제는 무기한 연기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3.18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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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충주호 벗꽃 축제 모습
2019년 충주호 벗꽃 축제 모습

충북 충주시가 ‘충주호 벚꽃축제’를 취소하고, 수안보 온천의 우수성과 효능을 알리기 위해 매년 4월 열리는 수안보온천제는 무기한 연기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서다. 

충주사회단체연합회는 다음달 2일 충주댐 물문화관에서 개최 예정이던 충주호벚꽃축제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한다고 18일 밝혔다.  

충주호 벚꽃축제는 매년 4월 충주호반을 따라 늘어선 아름다운 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정종수 충주사회단체연합회장은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 19확산 여전해 축제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고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올해도 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봄축제를 불가피하게 취소 또는 연기하게 됐다”며“시민들께서는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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