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경주엑스포공원이 은빛 억새 물결로 장관이다. 가을바람에 춤추듯 넘실거리는 억새 물결은 천년고도 경주시의 운치를 돋우며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경주엑스포공원의 억새군락은 축구장 3개(2만2,500㎡) 넓이로 ‘화랑 숲’ 내에 자리한 맨발 전용 둘레길인 ‘비움 명상 길’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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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경주엑스포공원이 은빛 억새 물결로 장관이다. 가을바람에 춤추듯 넘실거리는 억새 물결은 천년고도 경주시의 운치를 돋우며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경주엑스포공원의 억새군락은 축구장 3개(2만2,500㎡) 넓이로 ‘화랑 숲’ 내에 자리한 맨발 전용 둘레길인 ‘비움 명상 길’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