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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티투어’로 구석구석 신나는 이천여행!... 23일부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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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티투어’로 구석구석 신나는 이천여행!... 23일부터 재개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05.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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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순환형, 단체그룹형 2종 운영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이천시티투어가 정부의 ‘생활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재개된다.

이천시티투어는 도자체험, 농산물수확체험, 돼지박물관, 공룡수목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쌀밥거리 등 최고의 가성비로 이천을 쉽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개인순환형과 25인 이상 단체그룹형 등 2종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까지는 25인 이상 단체여행객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소규모그룹은 물론 개인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새로 선보이는 개인 순환형은 매월 첫째주, 셋째주 토요일에 이천역에서 시작해 하루 5회 지정코스를 순회하며 이천의 구석구석 여행하는 코스로 짜여져 있다.

이용자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현금 또는 카드로 승차권(1인 2천원)을 구매해 하루 종일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유료관광지의 경우 입장료, 식사, 여행자보험 등 기타비용은 본인 부담이다.

운행코스는 첫째주(A코스)와 셋째주(B코스)를 달리해 이천의 여러 관광지를 선택해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25인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그룹시티투어는 ‘찾아가는 투어버스’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기본·체험·프리미엄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단체가 원할 경우 맞춤형 코스로도 진행된다.

단,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거나 우천시에는 취소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시티투어는 지난해 6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인기상승 중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전면 중단됐었다”며 “생활방역으로 바뀜에 따라 이천시티투어를 재개하지만, 이용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버스에 탑승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체온검사를 진행하고, 발열 등의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탑승이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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