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은 관광자원 확충과,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전기카트 체험장’을 조성한다.
한반도면 신천리 ‘한반도 습지 생태 문화관’ 인근에 들어서는 체험장은 트랙 길이가 총 320m에 전기차가 약 20대가 3교대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객들은 한반도권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카트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체험장은 지난해 11월 착공한 상태이며 올 여름 개장할 예정이다. 운영은 한반도권역 협동조합에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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