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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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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강화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1.1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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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사업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강화했다.

인센티브는‘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내일러 유치 인센티브’두 가지로 나뉘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당일 체험형과 숙박형, 외국인과 내국인으로 나눠 지원된다. 당일 체험형은 애초 정액을 지원하던 것이 올해에는 여행 지출 비용에 따라 비례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 300명 이상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는 추가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에 주소를 둔 인바운드 여행사는 지원기준을 완화해 모객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내일러를 이용할 수 있는 나이가 27세에서 34세로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동시는 안동역과 연계해 숙박 및 시티투어 할인권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인센티브 지원을 받은 인원은 7,485명으로 2018년 5,762명과 비교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외국인 인센티브 지원 인원은 2018년 203명에서 2019년 1,178명으로 큰 폭으로 늘었다. 
정길태 관광진흥과장은 “안동 관광에 호재가 많은 2020년을 맞이해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내실을 다져 예산 사용이 지역 경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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