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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라도 로컬푸드 맛보고 마을여행 즐겨요! ‘마라도 섬투어’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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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라도 로컬푸드 맛보고 마을여행 즐겨요! ‘마라도 섬투어’출시
  • 정하성 기자
  • 승인 2019.10.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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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2회 총 16회 진행

국토최남단 제주 마라도로 조금 느린 마을여행을 즐겨보자. 마라도 지역 주민의 해설 들으며 온전히 마라도를 즐길 수 있는 섬마을 체험여행 상품 ‘마라도 섬투어’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2회씩 총 16회 진행된다.

마라도를 느리게 체험하는 마을여행 상품 ‘마라도 섬투어’는 △주민해설사와 함께하는 ‘섬마을 투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인 ‘추억의 도시락’ 체험 △나만의 느린 마라도 자유여행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마라도만의 새로운 먹거리인 톳 어묵 고로케와 톳 장아찌도 맛볼 수 있다. 톳 어묵 고로케는 지난 8월 열린 ‘제 1회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에서 선보이며 완판을 기록했던 먹거리로, 현지에서 맛보는 로컬푸드의 매력이 여행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마라도 섬투어 운영 기간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는 ‘섬마을 버스킹;을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2회 마라도 국토최남단비 앞에서 진행해 여행자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마라도 섬투어를 즐기기 위한 배편은 송악산항, 운진항 두 곳에서 출발하며 이용시간은 각 선사마다 조금씩 다르며, 네이버를 통해 오는 24일 오후부터 예약할 수 있다.

제주도관광공사는 “ 마라도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들을 선보이기 위한 ‘마라도 섬투어’는 지난 2017년부터 서귀포시, 제주관광공사, 마라리 마을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마라도 매력화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스스로 관광객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라도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과정에서 기획됐다”며 “그런만큼 마라도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 및 운영하고 마라도 가는 여객선 선사 2곳과 연계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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