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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 저렴해지는 해외여행지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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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 저렴해지는 해외여행지는 어디?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1.07.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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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김채현 기자] 여름휴가 성수기 8월초, 가장많이 떠나는 만큼 여행 요금도 비싸진다. 이런 성수기를 조금만 비켜 떠나면 보다 저렴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여행 상품들이 속속 생겨난다.

여행박사(www.tourbaksa.com)는 8월 하순에 맞춰 저렴하게 떠날 수 있는 해외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8월 24일 떠나는 괌 4박5일 여행을 79만원에 판매한다. 왕복항공권과 오하나베이뷰 리조트 4박, 공항-호텔간 왕복픽업 서비스와 1억원 여행자보험을 제공해 준다. 세금은 19만5천원.

또, 4박5일 사이판 여행은 8월30일 출발하며, 상품 가격은 89만9천원. 세금은 19만5천원이다.

필리핀 세부 8월25일 3박4일 여행은 크라운리젠시 또는 퍼시픽 세부 리조트 숙박으로 45만9천원이며, 세금은 11만원 별도다.

8월20일 떠나는 태국 푸켓 3박5일 여행은 75만원이며 세금 20만원 별도다. 왕복항공권과 바우만부리 리조트 3박 제공한다.

8월24일 4박6일 하와이 자유여행은 131만원이며 케이트웨이 호텔에 숙박한다. 세금은 40만5천원.

8월26일 일본 오사카 3박4일 자유여행 상품은 파크호텔 린카이에서 숙박을 하며 상품가격은 31만원에 세금 14만2천원이다. 문의 070-70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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