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체험여행, 일본 과일왕국 ‘이바라키’로!

딸기, 배, 멜론..직접 과일 따고 맛보니 꿀잼 조성란 기자l승인2019.02.11l수정2019.02.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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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달콤하고 유익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체험여행은 어떨까. 자연에서 난 과일을 직접 따보고 맛볼 수 있는 ‘이바라키 과일따기 체험여행’은 그야말로 꿀잼이다. 소박하지만 자연에서 직접 따는 재미, 입안 가득 차오로는 달콤함은 그 자체로 소소만 행복을 안겨준다.

특히 이바라키는 일본에서 ‘과일왕국’으로 불릴 만큼 과일이 풍성한 곳이다. 딸기 산지로 유명할 뿐 아니라 메론도 일본 내 1위, 배도 2위에 오르는 등 다양하고 맛좋은 과일이 많이 난다. 

 

제철 딸기 무제한 따고 달콤한 디저트 맛보고! ‘후카사쿠농원’

새콤달콤 딸기 맛에 빠져보고 싶다면 호코타시의 다이니고리사와에 있는 ‘후카사쿠농원(深作農園)’으로 가보자. 100년 이상 6대에 걸쳐 딸기를 재배해온 곳으로, 유기비료나 숙성퇴비로 다져진 질 좋은 토양에서 재배한 극상의 딸기를 시간 제한 없이 마음껏 따서 맛볼 수 있어 매력적이다.

딸기 체험뿐만 아니라 딸기를 사용한 달콤한 디저트들도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인기다. 딸기 따기 체험은 1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가능하며, 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할 수 있다.

 

딸기 따기 체험을 할 수 있는 1~5월이 아닌 다른 기간에 이바라키를 여행한다고 해도 괜찮다. 딸기뿐만 아니라 1년 내내 과일 따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이바라키이니. 일본 내 농업산출액 3위를 자랑하는 과일왕국답게, 메론, 배, 블루베리, 포도, 사과 등 다양한 과일을 따서 신선한 맛을 듬뿍 즐길 수 있다.

한편, 한국에서 이바라키 직항 노선이 있어 2시간여면 이바라키에 빠르게 닿을 수 있다. 직항 노선은 이스타항공이 주 3회(화·목·토요일) 운항중이며, 인천에서 오후 2시에 출발해 이바라키에 4시 도착, 이바라키에서 오후 5시 출발해 인천 7시 5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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