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최근 한국방문위원회에서 선정한 57인의 ‘미소국가대표’에 공주시 오경미 문화관광해설사와 장미영 관광안내통역원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미소국가대표는 관광, 교통, 출입국 등 관광 접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친절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우수 종사자들로, 밝은 미소와 친절로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한국방문위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오경미 씨는 지난 2010년부터 8년째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 중이며, 장미영 씨는 24년 동안 관광안내 일어통역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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