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송이 봄꽃 반기는 에버랜드 ‘튤립 축제’

꽃 향기에 취해 공연 즐기고 인생샷도 찰칵! 김채현 기자l승인2018.03.13l수정2018.03.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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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 튤립축제

[투어코리아] 120만 송이 봄꽃 반기는 에버랜드 ‘튤립 축제’에서 꽃구경, 꽃향기에 실컷 취해 봄 날의 추억을 쌓아보자. 에버랜드의 대표 봄 축제인 ‘튤립 축제’가 오는 16일 개막, 4월 29일까지 45일간 이어져 다채로운 봄 나들이 재미를 선사한다.

가장 화려한 볼거리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총 110종 120만 송이의 봄꽃들의 향연이다. 면적이 전년 대비 40% 이상 확장돼 싱그러운 튤립을 풍성하게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원 속에서 꽃에 파묻힌 듯한 기분 만끽하고, 대형 포토스팟에서 인생샷도 남길 수 있다.

축제기간 놓치면 아까운 곳은 형형색색의 튤립이 가득한 ‘매지컬 튤립 가든(Magical Tulip Garden)’이다. 튤립 축제 메인 무대인 포시즌스 가든이 캐릭터인 라라가 사는 동화 마을로 변신, 마법같은 순간을 선사한다. 특히 5m 높이의 열기구는 물론, 3미터 높이 빅플라워, 찻주전자 등 대형 조형물이 가득 꾸며져 있어 마치 어릴 적 꿈꾸었던 마법의 정원에 들어온 듯한 이색 경험은을 선사한다.

▲ 에버랜드 튤립축제

유럽의 플라워 마켓을 컨셉으로 마련된 ‘마르쉐 오 플뢰르'(Marche aux Fleurs) 가든’에서는 꽃기차, 화분요정 등 아기자기한 포토스팟에서 사진 찍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또 축제에선 불꽃 모양을 담은 릴리(백합) 타입의 튤립 10여 종도 만나볼 수 있다. 램프의 불꽃을 연상시키는 ‘알라딘’, 진홍색 드레스를 떠올리게 하는 ‘프리티우먼’ 등 희귀한 튤립 품종이 눈길을 끈다.

꽃잔치에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흥을 돋우는 ‘공연’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봄 향기 듬뿍 맡으며 야외 공연들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포시즌스가든과 글로벌페어 등 정원 지역에서는 꽃의 요정, 꿀벌, 애벌레 등 봄을 테마로 한 캐릭터 연기자 20여 명이 출연해 공연도 펼치고 손님들과 재미있는 포토타임도 갖는 ‘포토 원더랜드’ 공연이 축제 기간매일 3∼5회씩 펼쳐진다.

▲ 에버랜드 튤립축제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또한 에버랜드의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레니의 판타지월드-더 어드벤처’는 스토리, 영상, 음악, 특수효과 등이 완전히 새로워져 16일부터 매일 밤 선보인다.

이 외에도 브라질 리우, 이탈리아 베니스, 카리브 연안 등 세계적인 카니발 축제의 열정을 담은 초대형 퍼레이드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판다 뮤지컬 ’러바오의 모험‘, 야간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도 오는 30일부터 공연된다.

한편 튤립 축제를 알뜰하게 즐기고 싶다면 이 달 말까지 진행되는 ‘BC카드 1+1’ 특별 이벤트를 이용해보자. BC신용카드로 에버랜드를 정상가 결제하면 동반 1명은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BC카드 1+1 이벤트를 이용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사파리월드 또는 로스트밸리 우선탑승권이 2매씩 증정된다.

축제 기간 중 튤립과 함께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니콘 D5600 카메라, 에버랜드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도 챙길 수 있다.


김채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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