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조선시대 기로소에 등록된 70세 이상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공경하기 위해 조정에서 베풀던 행사인 기로연(耆老宴)이 22일 고창향교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기로연에서 92세 오동렬(아산면) 어르신이 장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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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조선시대 기로소에 등록된 70세 이상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공경하기 위해 조정에서 베풀던 행사인 기로연(耆老宴)이 22일 고창향교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기로연에서 92세 오동렬(아산면) 어르신이 장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