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하나투어가 베트남 다낭에서 오세득 셰프와 만찬을 함께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다낭의 신선한 현지 식재료로 조리한 오세득 셰프의 독특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만찬과 만찬시간 동안 베트남 식문화에 대한 오세득 셰프의 깊이 있는 설명이 예정돼 있다.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매일 1회씩 총 4회 출발하며, 패키지와 자유여행 각각 3 종류씩 총 6개의 상품이 마련됐다. 가격은 68만62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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