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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섬’ 탑 10에 오른 ‘태국 꼬 따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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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섬’ 탑 10에 오른 ‘태국 꼬 따오섬’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4.03.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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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따오(KOH TAO)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태국 남부에 위치한 ‘꼬 따오(KOH TAO)’가 세계 최고의 섬 10위에 올랐다.

 

태국관광청에 따르면 트립어드바이저가 2014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2014 TRAVELER’S CHOICE AWARDS)에서 세계 최고의 섬을 선정한 결과, 태국 ‘꼬 따오’ 섬이 세계 10위, 아시아 섬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태국 남부의 수랏타니(Surat Thaini), 또는 꼬 사무이에서 스피드 보트로 닿을 수 있는 ‘꼬 따오’ 섬은 수정처럼 투명하고 맑은 바닷물이 발을 씻겨주는 고운 백사장이 여행객을 기다리는 곳이다.

 

‘따오’는 태국어로 거북이 섬이란 뜻인데 자연 그대로의 해변이 바다거북의 산란과 사육지이기 때문이다. 현재는 스쿠버 다이빙 장소로 인기가 많아 다이빙 학교와 숍 그리고 리조트, 다이빙 투어 여행사 등이 많이 생겨났다.

▲꼬 팡안(KOH PHANGAN)

또한 태국 섬들 중 ‘꼬 팡안(KOH PHANGAN)’ 3위, 꼬 란따(KOH LANTA) 4위, 푸켓(PHUKET) 7위, 꼬 사무이(KOH SAMUI) 9위 등 아시아 최고의 섬으로 꼽혔다.

 

꼬 팡안 또한 전세계적으로 자연 그대로의 해변과 숨막히는 절경으로 유명하며, 꼬 사무이는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휴양지로 멋진 내륙과 함께 사랑스런 해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 섬 모두 방콕,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등에서 직항이 운항되고 있으며 방콕에서 수랏타니까지 국내선을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다.

 

태국의 서해안, 태국 반도에 자리한 푸켓은 이미 ‘안다만의 진주’로 널리 알려진 태국의 최고 해변 휴양지 중 하나이다. 안다만 해의 끄라비와 피피섬 사이에 위치한 꼬 란따는 굉장히 아름다운 풍경과 에메랄드 빛 바닷물이 보이는 시원한 해변으로 전 세계 많은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태국관광청 타와차이 아란익(Mr. Thawatchai Arunyik)청장은 “직접 세계 여러 곳을 경험한 여행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되는 트립어드바이저의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의 수상은 큰 의미가 있다”며 “꼬 란따를 비롯한 태국 걸프만과 안다만의 다른 많은 섬들이 순위에 오른 것은 단순히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뿐 아니라 다양한 숙박시설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국의 친절함을 경험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트립어드바이저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로 6천만이 넘는 리뷰와 의견을 기록하고 있다.

▲푸켓(PHU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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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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