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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봄나들이 여행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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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봄나들이 여행지 3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4.03.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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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튤립축제, 일본 벚꽃기행, 울릉도-독도

[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봄 기운에 설레는 요즘, 각자의 취향에 맞는 특색 있는 봄맞이 여행을 계획해 보자. 봄, 발 내딛는 곳, 시선 돌리는 곳마다 좋지 않을 곳이 없을 때이지만, 어디로 떠나야 할지 고민이라면 봄 추천 여행지들을 참고해보자.

본격적인 개화시기를 앞두고 하나투어가 튤립이 만발한 유럽으로부터 벚꽃이 흩날리는 일본, 그리고 한반도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 울릉도와 독도 등 봄나들이 여행지 3곳을 추천했다.

▲네덜란드 큐켄호프축제

◆ 네덜란드 큐켄호프 꽃축제
풍차와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에선 매년 3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꽃축제가 열린다. 이 시기 수도 암스테르담 근처 큐켄호프엔 약 85,000평에 달하는 꽃밭에 튤립과 수선화 등 수천 종의 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루며 봄기운을 물씬 풍긴다. 네덜란드인들이 봄에 가장 먼저 찾고 싶은 곳으로 손꼽는 이 곳의 축제는 ‘유럽의 봄’을 알리는 축제로도 유명하다.

축제 시기에 맞춰 4월 19일 출발하는 ‘서유럽 5개국 8일/큐켄호프 꽃축제’ 상품이 있다. 이 상품은 프랑스와 스위스, 이태리, 벨기에, 네덜란드 등 서유럽 주요 국가를 돌아보는 일정에 큐켄호프 꽃축제도 즐길 수 있다. 루브르와 바티칸박물관 관람, 케이블카를 이용한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 등정 등이 일정에 포함돼 있으며, 스위스 퐁뒤와 프랑스 에스카르고가 특식으로 제공된다. 상품가는 249만원이다.

◆ 일본 벚꽃기행
올해 일본의 벚꽃 개화 시기는 남쪽 후쿠오카와 도쿄, 오사카는 3월 중순부터, 북쪽 아오모리 및 아키타 지방은 4월 말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최북단에 위치한 삿포로는 5월 중순까지로 3~5월 일본은 세계 각지의 벚꽃여행객들로 북적거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사카 벚꽃

하나투어는 벚꽃을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테마 상품들을 출시했다. 벚꽃 명소 주변에서 숙박하며 자유롭게 봄을 즐기는 ‘벚꽃 명소 숙박’상품은 효도 여행으로 적합하며, 야경에 반짝이는 벚꽃을 즐기는 ‘사쿠라 夜’ 상품을 통해 보다 색다르게 벚꽃을 즐길 수도 있다. 오사카 만박 기념 공원에선 화려한 조명과 함께 빛나는 수천 그루 벚꽃나무를 볼 수 있다. 이밖에 벚꽃나무 아래서 운치 있게 일본식 도시락을 즐기는 ‘사쿠라 벤또’ 상품은 일본 벚꽃놀이 문화를 체험하는데 제격이다.

벚꽃기행 테마상품은 구마모토와 후쿠오카의 벚꽃 명소를 방문하며 자유일정이 포함된 ‘규슈 4일’ 상품이 39만 9천원부터, 벚꽃 명소인 도쿄 우에노공원 근처에서 숙박하는 ‘도쿄 3일 자유여행’이 19만 9천원부터다.

◆ 울릉도-독도 봄맞이 여행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울릉도와 독도는 해 뜰 때부터 해질녘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이는 신비한 섬이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든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두 섬은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 4~5월 봄이 완연하게 찾아온 시기가 여행 적기로 꼽힌다. 울릉도엔 강원도 강릉항과 묵호항에서 여객선을 이용해 입도할 수 있으며,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각 항으로 왕복 셔틀버스가 운행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울릉도 1박2일 상품은 저동에서 출발해 사동과 통구미, 남양, 구암, 태하, 현포, 추산, 천부, 나리분지까지 이어지는 육로 관광코스를 통해 울릉도의 절경을 감상하게 된다. 여기에 1박 숙박료와 3번의 식사가 포함된 금액은 23만4천원부터다. 2박3일 상품엔 내수전망대화 봉래폭포, 촛대바위를 돌아볼 수 있는 코스와 해안산책을 즐길 수 있는 일정도 함께 제공되며 2박 숙박료와 5번의 식사를 포함해 25만9천원부터다. 독도관광은 성인 기준 48,000원의 추가 뱃삯을 내고 일정에 추가할 수 있다.

▲독도

<사진 하나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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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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