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어촌마을간의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어촌과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경비의 50%를
정부가 지원하는 특가상품으로 어촌 생활을 직접 체험해 보고, 어촌의 정도 흠뻑 느껴볼 수 있다.12일 오전 7시 시청역(교대 역 경유)에서 출발, 선감도 선감마을에 도착 후, 게, 소라 등의 갯벌 생물을 관찰해 보고, 바지락 캐기 체험을 해볼 수 있다. 갯벌체험 외에도 바지락칼국수를 맛보고 바지락공장 견학, 어촌민속전시관 관람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시화호갈대습지공원에서 환경생태관 및 갈대습지 관람을 통해 생태계를 이루는 생물들이 어떻게 서식하는지 관찰·학습할 수 있다.
당일 일정의 이번 상품 가격은 성인기준 3만2천원이다. 문의 070-8280-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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