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7-19 19:14 (금)
속초 여행루틴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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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여행루틴 챌린지!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3.08.16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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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다로 출근하고 크루즈 낭만여행에 빠지고!
속초항에 입항한 코스타세레나호
속초항에 입항한 코스타세레나호

“안녕! 요즘 어때”
가끔 한 번씩 나에게 안부를 건네보자.
쳇바퀴 같은 일상에 마모되듯 지쳐간다면
푸른 바다와 초록 숲 반기는 ‘속초’로 가보자.
MZ세대들의 워케이션 핫플 ‘속초’에선
산·바다로 출·퇴근,
일상 속 나만의 여행루틴 쌓으며
충만하게 반짝이는 나만의 삶을 채울 수 있다.
속초살이에서 벗어나
좀 더 멀리 특별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크루즈에 몸을 싣고
여행의 영역을 한층 더 확장해
일본 등 인근 나라 여행을 떠나보자.
나를 위한 선물 같은 여행 일상이
가득한 곳 ‘속초’가 참 좋다!

푸른 낭만 싣고 ‘속초 크루즈 여행’
속초항 크루즈 뱃길 재개,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속초항에 입항한 코스타세레나호
속초항에 입항한 코스타세레나호

* 우리도 그들처럼! 

크루즈 여행의 붐업은 잘 만들어진 드라마로 시작됐다. 우리에게도 친숙한 미국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사랑의 유람선(The Love Boat)’이 바로 그 주인공. 1977년~1986년 미국 ABC에 방영된 이 드라마는 크루즈여행의 로망을 제대로 자극했다. 푸른 바다 위 선상에선 드라마처럼 로맨틱한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 속초에서 그 꿈, 설렘, 낭만을 실은 크루즈여행을 한번 체험해보자. 

* 지루할 틈 없는 종합선물세트! 

크루즈여행은 종합선물세트 같다. 크루즈는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니라, 크루즈를 타고 이동하는 그 자체가 훌륭한 여행지다. 크루즈는 떠다니는 복합 리조트로, 숙박부터 미식, 공연, 레포츠, 쇼핑 등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컨셉의 레스토랑과 카페&바, 화려한 공연을 펼치는 극장, 수영장, 자쿠지, 카지노, 피트니스센터, 면세점, 스파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 

속초항에 입항한 코스타세레나호
속초항에 입항한 코스타세레나호

망망대해 바라보며 바다멍 즐기고, 푸른 바다 눈에 담으며 풍덩 수영장에 빠져보고, 짜릿한 레포츠도 만끽할 수 있다. 갑판에서 일출, 일몰 경이로운 순간을 맞이하며 나만의 감성 인증샷을 찍기에도 좋다. 

면세점 쇼핑과 화려한 공연·쇼 보고, 다양한 레스토랑·카페에서 먹는 즐거움에 빠질 수 있다.

기항지에 내려 여러 도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선상에선 와이파이 연결성이 떨어지다 보니 여행 그 자체에 더 집중, 디톡스 힐링여행을 즐길 수도 있다. 

속초항에 입항한 실버위스퍼호를 타고 온 관광객들
속초항에 입항한 실버위스퍼호를 타고 온 관광객들

* 속초 크루즈 여행하고 워케이션 즐기고! 

한정된 정박시간 내 최대한 속초의 구석구석 돌아보며 속초의 찐매력을 접하기란 쉽지 않다. 불과 몇시간, 반나절에 불과한 여행 대신 조금 더 속초에 머무르는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속초 워케이션은 어떨까. 

직장으로 출퇴근 하지 않고 속초의 산과 바다, 여행지를 근무지 삼아일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속초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세계 곳곳에서 일하며 여행하는 디지털 노마드족의 취향을 저격할 명소들이 즐비하다. 

크루즈 타고 온 관광객을 환영하고 있는 모습
크루즈 타고 온 관광객을 환영하고 있는 모습

*크루즈관광 활성화, 지역 신성장동력으로 삼는다! 

대형 크루즈 선사에는 500여명~수천여명이 승선한다. 때문에 크루즈관광 활성화는 지역 관광객 유입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크루즈 여행을 위해 속초를 찾는 내국인은 물론 다국적 승객들이 속초에 체류하면서 관광을 즐기며 자연스런 소비를 동반하기 때문. 

이에 속초시는 크루즈 산업과 지역경제의 동반성장을 꾀하며 신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또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글로벌 국제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속초시는 타기항지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속초항만의 매력 강화, 환동해권 대표크루즈 항만으로서의 입지를 넓혀나간다는 구상이다. 

올해 3월 아마데아크루로 입항한 여행객들이 설악산 투어를 즐겼다.
올해 3월 아마데아크루로 입항한 여행객들이 설악산 투어를 즐겼다.

이를 위해 보다 많은 크루즈가 속초에 방문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마이스(MICE)산업과 크루즈 산업 접목, 외국적 크루즈 관계자 초청 팸투어, 기항 도시별 모범사례 벤치마킹, 국내외 크루즈 박람회 참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쇼핑몰, 면세점 등 소비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새로운 크루즈 기항지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고도화 작업에도 나선다. 

이외에도 2027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동해북부선 양대 철도가 개통되면 속초시는 고속도로와 국제크루즈터미널, 양양국제공항과 함께 사통팔달 교통망이 완성돼 속초시의 미래 백년을 이끌어나갈 토대가 구축된다.

 

<사진/속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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