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요청에 의해 만들어진 이번 일본 여행 상품은 일본 여행도 하고, 김태균 선수 경기 관람, 생일 파티 등 1석 3조의 여행 상품이다.
일본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요코하마와의 경기 관람 후 팬미팅 형식의 깜짝 이벤트에 참여하고 김태균 선수 싸인볼을 받을 수 있다. 28일 단 하루 출발하며, 가격은 69만9천원부터다. 일정은 2박3일과 3박4일의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모두투어 일본사업부 염경수 차장은 “단순히 팬미팅 만을 진행하는 일정이 아닌 경기관람을 비롯해 일본 여행의 핵심인 동경과 하코네를 둘러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정을 구성해 젊은 야구팬들에게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29일에 진행될 이번 팬미팅을 통해 김태균 선수가 팬들의 열기를 받아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더욱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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