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온라인 뉴스팀] 5일 오후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이듬해 6월 말까지 국립예술단체의 작품을 공연하는 ‘국립레퍼토리 시즌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내빈들과 개막작인 수궁가 공연 관람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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