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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인터뷰] 최대호 안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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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인터뷰] 최대호 안양시장
  • 유경훈.오재랑 기자
  • 승인 2012.05.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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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예술도시이면서 첨단도시로 진화 중”

[투어코리아=유경훈. 오재랑 기자] 안양(安養)은 서남쪽에 수리산, 북쪽으로 관악산과 삼성산, 동쪽으로 청계산이 솟아 있고 중앙은 낮고 평탄해 전체적으로 타원형의 분지 지형을 이룬다.


청계산 계곡에서 발원한 안양천이 동서로 흐르고, 토양은 사질양토로 비옥해 예전에 맛좋은 포도가 유명했다.

또한 안양은 문화예술의 저변이 넓고, 다양한 문화적 자원과 유산이 곳곳에 깃들어 있다. 안양 시민들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첨단도시로의 무장도 빨라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을 만나, 안양시의 숨은 매력과 미래 발전계획을 들어봤다.

안양시에서 추진 중인 문화관광사업은

안양(安養)은 산천(山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예술의 인프라가 고루 갖춰진 도시이다.


안양시는 대중문화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복합문화공간인 ‘안양천년문화관’을 내년 7월 개관할 예정이다.

만안구 석수1동 안양예술공원(옛 안양유원지)입구 유유산업 부지 1만6,200여㎡에 조성 중인 천년문화관이 완공되면 안양예술공원을 연계한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안양천년문화관은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커뮤니티관, 김중업관, 안양역사관, 이벤트홀, 공연실, 문화지킴소 등 6개 동으로 조성된다.


아름다운 야외정원을 배경으로 포토존과 전망 있는 레스토랑, 야간 경관조명, 이벤트 공간, 수변공원, 안양예술공원 일대를 감상할 수 있는 조망시설도 들어선다. 이를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성과는

안양시는 대형할인점과 기업형슈퍼마켓(SSM) 등에 밀려 고사위기에 처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선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2010년 11월 전국 최초 세일데이 시행, 온누리상품권 확대, 전통시장 현대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전통시장 활성화 5개년 사업계획’을 수립, 총력전을 펼쳐왔다. 세부적으로는 설, 추석 등 명절과 휴가철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판촉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지역 기업체 및 기관과 수차례 간담회를 가져 직원들 명절선물이나 격려품, 사무용품 등을 전통시장에서 유통되는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해 줄 것도 요청했다.


또한 1명의 고객이라도 더 유치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이용, 전통시장 인근도로 공휴일 무료주차, 친절 생활화, 7080 고객 노래자랑 축제 등 각종 이벤트 개최, 근거리 배송시스템 도입 등 차별화된 고객감동 서비스를 펼쳤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시장 상인과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전통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전통시장 상권과 상인의 생계보호를 위해 전통시장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1㎞까지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들어설 수 없도록 조례를 제정했다. 그 결과 전통시장들이 나름대로의 경쟁력을 확보해가는 등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중은행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말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이 33억5천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0년 판매액 3억2천7백만 원 보다 무려 30여억 원 넘게 더 팔린 것으로, 전국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은 어떻게 하고 있나

안양지역 전통시장은 총 8곳으로 중앙ㆍ남부ㆍ박달ㆍ관양ㆍ호계ㆍ석수ㆍ비산ㆍ명학시장이 있다.

안양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2015년까지 5년 동안 관내 전통시장을 아늑하고 편리한 현대식 시설로 개선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중앙시장 내로에 아케이드 설치를 확대하고, 관양시장은 천장 일부를 덮는 캐노피를 설치할 예정이다.

남부시장은 고객편의를 위해 시장 중심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호계시장에는 고객문화센타 신설과 아케이드공사를 계획하고 있다.


박달시장은 전광판을 보수하고 평촌1번가에 빛의 거리 루미나리에를 설치하면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 된다.

시민 쉼터가 될 공원 조성은

안양시는 도시 자연환경 보존과 시민 건강, 휴양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충훈 도시자연공원’을 조성 중에 있다.


만안구 석수 3동 석수도서관 후면에 위치한 충훈공원은 2010년 5월 착공, 현재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충훈공원은 전통 연못, 다목적광장, 농구장, 어린이 놀이 공간, 노송 숲, 자연 지형에 어울리게 만든 계류 등을 갖춰 오는 6월 개장하게 된다.


공원이 완공되면 석수생활권 주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악산 둘레길 조성은 어떻게 하고 있나

관악산은 안양과 서울, 과천의 경계를 이루며, 등산객들의 발길이 사계절 끊이지 않는 명산이다.


관악산은 동쪽지역으로, 안양에 속한 서쪽지역은 삼성산으로 불린다. 관악산을 일주하는 둘레길은 안양시와 과천시, 금천구, 관악구 등 4개 지자체가 참여해 조성하고 있다. 둘레길 전체 코스는 31.2km에 달한다.


이중 안양지역은 석수역 인근에서 시작해 안양의 대표적 휴식공간인 안양예술공원과 삼막사, 삼림욕장, 자연학습장을 거쳐 과천시 경계지점까지 10㎞에 이른다. 오는 10월 개통할 예정인데 등산객들은 산행은 물론 둘레길 주변 마을, 정겨운 풍경, 여러 삶의 모습들을 느껴볼 수 있다.

안양시의 첨단도시로의 변신이 분주한데, 사업 진척은

안양스마트타운은 광명역세권인 만안구 석수동 일원 5만5천356㎡ 부지에 오는 2014년까지 조성된다. 이곳에는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이 높은 첨단산업 본사 및 연구소, 도시형 공장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안양스마트타운이 가동에 들어갈 경우 고용창출 2만4,000여 명, 생산유발효과는 1조8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평촌신도시 인근 대한전선 부지(25만5천333㎡)에는 평촌스마트스퀘어를 조성하기 위해,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추진 중이다.


이곳에는 대한전선 그룹 본사와 12개 계열사가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첨단산업 및 R&D 관련 대기업 2개 사와 중견기업 21개 사가 입주할 계획이다.


스마트스퀘어가 조성되면 고용창출 6만3,000명, 생산유발효과는 6조1천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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