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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물관‧미술관 나들이 즐기며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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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물관‧미술관 나들이 즐기며 힐링하세요!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3.05.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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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박물관‧미술관, 28일까지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다양한 볼거리 가득한 전라북도의 박물관‧미술관 관람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보자.

전라북도는 도내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2023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달 28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에서 1992년부터 ‘세계 박물관의 날’(5월 18일)을 전후해 매년 공통 지향 주제를 선정해 전 세계 박물관이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는 프로젝트이다.

‘2023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주제는 ‘박물관, 지속 가능성과 웰빙’(Museums, Sustainability and Well-being)으로 이를 통해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사회적 가치에 응답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함께 만드는 뮤지엄’, ▲‘뮤궁뮤진’, ▲‘뮤지엄꾹’ 등이 있다.

먼저‘함께 만드는 뮤지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17개관을 공모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무빙 브릿지, 아시아 펠로우 쉽’전시회가 6월 11일까지 전주 교동미술관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시대‧환경 및 공동체적 위기를 주제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대만 작가(중 수웨란, 황우언 용, 라이 페이 위)와 한국 작가(김철규, 박경식, 박재연, 심인섭, 오윤석, 탁영환)의 작품이 전시된다.

‘뮤궁뮤진’은 박물관‧미술관의 소장 자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익산 W미술관과 장수미술관, 전북대학교 박물관,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원불교역사박물관, 대한민국술테마 박물관이 참여하고, 온라인 탐방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주 교동미술관 등 10개의 박물관‧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뮤지엄꾹’은 ‘2023년 박물관 미술관 주간’ 기간 동안 박물관․미술관의 구석구석 숨겨진 스템프를 수집하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참여관에서 스템프를 적립하거나 블로그 후기를 남기고 다양한 상품에 응모 할 수도 있다.

천선미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내 여러 박물관과 미술관에서준비한 다양한 행사에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문화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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