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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문화제 활성화 중간용역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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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문화제 활성화 중간용역 보고회 개최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10.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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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단독 개최 ....문화제 추진전략 및 추진과제 등 제시
백제문화제 활성화 발전방안 중간 보고회
백제문화제 활성화 발전방안 중간 보고회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한층 더 발전한 백제문화제를 선보이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29일 관내 여성문화회관에서 2022년 백제문화제 부여군 단독개최와 지역 대표 역사문화축제의 장기적 추진 전략을 위한 ‘백제문화제 활성화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선 용역의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백제문화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용역을 맡은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백제문화제 추진환경 분석, 추진전략 및 운영방향, 소비자 수요조사 결과, 추진시기별 특성 및 종합평가 결과 분석 등 지금까지의 연구 상황을 종합해 보고했다.

백제문화제는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올해까지 66회째를 개최됐다.

군은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변화의 필요성과 그동안 백제문화제를 개최하면서 나타났던 문제점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과 축제 미래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가 요구돼 왔다.

또한, 그동안 백제문화제는 충남도, 부여군, 공주시, (재)백제문화제재단에서 공동 개최했으나 오는 2022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된다. 이에 따라 부여만의 특색을 살리고 차별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백제문화제가 새로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과 운영 전반에 걸쳐 문제점을 명확히 진단 및 개선해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백제문화제만이 가진 문화적 우수성을 더욱 살리며 재미와 흥미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증대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를 위한 중장기적 발전전략을 제시하여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백제문화제 발전전략을 올해까지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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