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07 20:08 (금)
이천으로 힐링여행! 소뚝도랑 둘레길·설봉공원 산책
상태바
이천으로 힐링여행! 소뚝도랑 둘레길·설봉공원 산책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07.15 1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설봉공원 야경
설봉공원 야경

코로나19로 피로감 풀러 이천 힐링여행을 즐겨보자. 낮엔 논·밭 도랑따라 한적한 시골 풍경 즐기며 소뚝도랑 둘레길 따라 걷고, 밤엔 야경 즐기며 설봉공원 산책하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

이천 소뚝도랑 둘레길 걸으며 논·밭 시골풍경에 休

소뚝도랑 둘레길은 이천 율면 석산리와 산성리 사이에 새롭게 조성된 길로, 3개 코스 총 연장 9.3km(1코스 2.5km, 2코스 2.8km, 3코스 4km)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둘레길이 조성된 석산2리와 산성2리는 넓은 논과 밭, 자연환경이 어울려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여행객들은 도랑의 생태를 관찰하며 산책할 수도 있다.

소뚝도랑 둘레길
소뚝도랑 둘레길

이천시 관계자는 “‘소뚝도랑 둘레길’은 환경부와 경기도의 도랑사업 대상지로 선정, 환경부 1억원, 경기도 7천4백만원의 사업지와 시비 5천1백만원 등 총 2억2천5백만원을 투입해 새로게 조성했다”며 “이번 소뚝도랑 둘레길 조성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 계속되는 각종 전염병과 관광자원부족으로 쇠퇴해가는 농촌체험마을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뚝도랑 둘레길
소뚝도랑 둘레길

밤이 더 사랑스러운 ‘설봉공원 야간산책

설봉공원 산책로에 새롭게 LED 조명 조형물이 설치돼 밤이 한층 더 사랑스러워졌다. 산책로를 따라 설봉호수, 설봉공원 식재 수목과 조화롭게 배치한 조형물은 낮에는 물론 밤에 더 빛난다. 모든 조형물에 LED 조명이 들어오기 때문. 더불어 민들레, 나무 조형물은 여러 가지 색으로 다채롭게 바뀌어 더욱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야간경관 포토존은 설봉공원의 중심인 시계탑을 시작으로 나무, 달, 토끼, 글귀, 민들레, 힐링문구 스톤 조형물 등 6가지로 구성돼 있다.

설봉공원 야경
설봉공원 야경

특히 커다란 민들레 모양의 조형물과 함께 배치한 힐링문구 조형물이 이색적인데, 양옆으로 나무가 무성하게 우거져 있어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설봉공원의 ‘힐링 스팟’이다. 포토존의 거리는 약 200m로 멀리서도 한눈에 반짝이는 설봉공원을 구경할 수 있다.

호수 아래 자리 잡은 또 다른 야경 명소 ‘설봉역’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