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정상급 타악 뮤지션들 화려한 무대 공연
[투어코리아=유경훈] 전 세계 50여개 정상급 타악공연팀을 한자리서 만날 수 있는 ‘2011금산세계타악공연예술축제’(www.wppa.kr)가 지난 14일 환상적인 타악공연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쇼를 펼치며 6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사단법인 뿌리패예술단(www.puripae.co.kr)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와 금산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19일까지 충남 금산 다락원, 금산향토관 일원에서 미국, 아제르바이잔과 몽골, 멕시코 등 세계 각국의 화려한전통 타악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금산세계타악공연예술축제는 입장이 무료다.(문의 : 041-752-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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