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제18차 하나투어 글로벌 골프챌린지 투어’가 오는 29일 필리핀 마닐라 썬밸리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2008년에 오픈해 신흥 명문 골프코스로 자리잡은 마닐라 썬밸리 골프클럽은 해발 1,000m의 산악지대에 위치해 난이도는 있지만 무더운 날씨를 피해 시원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고 한국인 직원이 상주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 신페리어 우승자에게는 썬밸리 골프클럽 라운드권+리조트 숙박권과 캐디백 남녀세트, 메달리스트에게는 썬밸리 골프클럽 라운드권+리조트 숙박권에 보스턴백 남녀세트를 제공한다.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에게는 각각 드라이버, 퍼터 등을 제공하고 참가자 전원을 위한 JDX 골프용품, 면세점 선불카드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27일 출발하는 ‘[제18차 골프챌린지]마닐라 골프 5일-썬밸리G.C’ 상품은 본대회 포함 90홀 라운드하며, 대회 만찬 및 전일정 식사 등이 포함된 일정으로 59만9천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문의 1577-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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