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2-04 17:15 (금)
‘무주 반딧불축제’ 전북도 대표축제 등극
상태바
‘무주 반딧불축제’ 전북도 대표축제 등극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12.05 16: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제지평선 축제’는 도 명예대표축제에 이름 올려
‘군산시간여행’, ‘완주와일드푸드’, ‘진안홍삼’, ‘임실N치즈’, ‘순창장류’, ‘부안마실 축제는 최우수축제 선정

2019 문화관광 대표 축제인 '무주 반딧불축제’가 전북도 시군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김제지평선 축제’는 도 지정 명예대표 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전북도는 지난 11월 27일 도청에서 ‘전라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 도내 14개 시군 대표축제의 평가를 마무리한 결과, ‘무주 반딧불축제’를 도 대표 축제로, ‘김제지평선 축제’를 도 지정 명예대표 축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무주반딧불축제 / 사진-무주군 제공
무주반딧불축제 / 사진-무주군 제공

올해 '무주 반딧불축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무주군 일원에서 열려 13만 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95억 원이 넘는 지역 경제 창출효과를 거뒀다.

또한 환경지표곤충인 반딧불이(천연기념물 제322호)와 먹이 서식지를 소재로 환경생태 축제에 걸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인 축제 공간 운영 등으로 축제의 만족도를 높여 '역시 대표축제'라는 찬사를 받았다.

전북도 최우수축제로는 ▲군산시간여행축제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진안홍삼축제 ▲임실N치즈축제 ▲순창장류축제 ▲부안마실축제 등 6개가 선정됐다.

우수축제에는 ▲익산서동축제 ▲정읍구절초축제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 ▲고창모양성제 등 4개 축제가 이름을 올렸고, 유망축제에는 ▲전주 비빔밥축제 ▲ 남원 흥부제가 뽑혔다.

전북도는 시군 대표축제 평가가 마무리됨에 따라, 12월에 있을 문체부 ‘2020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도는 시군에서 작성한 문화관광축제 신청서를 축제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보완함으로써 평가기준 대비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황철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축제가 곧 산업이다’는 자세로 축제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강화, 축제방문객 증대를 통한 직접적인 수익창출, 그리고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이익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면서, “ 도는 시군대표 축제의 성공을 견인하기 위해 사전컨설팅 및 발전적인 평가시스템을 운영해 문체부 및 타 지자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전북도는 내년 선진적인 축제평가를 위해 소비자평가 요소의 적극 도입과 빅데이터 자료를 통한 축제행동 패턴 연구 등 시대 흐름에 맞는 평가요소를 적극 추진, 전북도 축제 경쟁력 향상을 꾀할 방침이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