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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마추픽추 외에도 안데스산맥·아마존·해안지역 매력적 명소 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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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마추픽추 외에도 안데스산맥·아마존·해안지역 매력적 명소 즐비!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11.07 2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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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의 다변화 및 확장 전략 꾀해..마추픽추 외에 다양한 관광자원 알릴 것
2020년 주목할 데스티네이션 추천
페루 방문 한국 여행객 최근 5년간 89% 성장
이카 와카치나 마을 전경 ⓒ페루관광청
이카 와카치나 마을 전경 ⓒ페루관광청

“페루에는 매해 300만명이 방문하는 페루 대표 여행지 '마추픽추' 말고도 안데스산맥·아마존·해안지역 따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매력적인 여행지가 즐비합니다. 특별한 유산의 나라 ‘페루만의 매력’으로 초대합니다.”

페루관광청은 ‘페루의 럭셔리 데스티네이션’을 소개하는 미디어 행사를 지난 6일 서울 홍대 라이즈 호텔에서 갖고, 페루 관광지의 다변화 및 확장 전략을 바탕으로 한 ‘2020년 주목할 페루 데스티네이션’, ‘한국 시장 성장세 및 관광객 동향’ 등에 대해 알렸다.

페루관광청 국내 관광국 부국장 산드라 도이그(Sandra Doig Alberdi)는 “페루 방문 한국관광객 수가 지난 2014년 1만7천여명에서 2018년 3만2천여명으로 5년간 89%나 급성장해, 한국은 페루가 주목하는 시장 중 하나”고 밝혔다.

페루관광청은 “오는 2020년에는 미식·예술·어드벤처 등 페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확장해 알릴 계획”이라며 페루의 관광지 다변화 및 확장 전략을 알렸다.

후안 호세 플라센시아(Juan Jose Plasencia) 페루 공사 참사
후안 호세 플라센시아(Juan Jose Plasencia) 페루 공사 참사가 6일 미디어행사에서 인사말을 하며 특별한 유산의 나라 페루의 다양한 매력으로 초대했다.

또한 후안 호세 플라센시아(Juan Jose Plasencia) 페루 공사 참사는 “페루에는 마추픽추보다 더 훌륭한 관광지가 너무나 많다”며 “안데스산맥·아마존·해안지역 따라 온전히 새로운 경험을 해볼 것”을 적극 제안하며 마추픽추 외에 다양한 관광지로의 여행을 유도했다.   

아마존 전경 ⓒ페루관광청

특히 페루만의 독특한 관광자원 8가지로 ▲세계에서 2번째로 새가 많은 나라로 1,800종 이상 보유 ▲ 진흙 벽돌로 지은 세계에서 가장 큰 성채인 ‘찬찬 고고학 유적’ ▲세계에서 가장 길고 견고한 ‘아마존강’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 언덕 ‘쎄로 블랑코’ ▲이집트, 중국,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비슷한 시기 지어진 곳이자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5천년 역사를 지닌 ‘카랄문명’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 ‘티티카카 호수’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 ‘콜카협곡’ ▲세계에서 3대 최장 폭포 ‘곡타 폭포’ 등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페루에서 놓치면 아까운 12개 문화유산으로, ▲콰팩 난(Qhapaq Nan) ▲차빈 ▲마누국립공원 ▲나스카라인 ▲쿠스코 ▲페루에서 가장 높은 설산 ‘우아스카란산’ ▲리마역사지구 ▲아레키파 역사지구 ▲마추픽추 ▲찬찬 ▲리오 아비세오 국립공원 ▲아메리카 대륙의 가장 오래된 문명 유적지 ‘카랄’ 등도 소개했다.

‘2020년 주목할 데스티네이션’으로는 ▲소셜 미디어가 먼저 알아본 인생샷 성지인 무지개산 ‘비니쿤카’ ▲남미 최고의 미식 여행지이자 서핑의 천국 리마의 ‘미라플로레스’ ▲페루 젊은이들이 즐겨찾는 핫 플레이스 리마의 바랑코(Barranco) ▲tvN <꽃보다 청춘>의 촬영지로 주목받은 이후 입소문을 타며 한국인 여행객 사이 떠오르는 명소인 ‘와카치나’에서의 샌드 지프와 샌드 보드 체험 ▲세계적인 브랜드의 리조트와 호텔이 해안선을 따라 들어서 있어 럭셔리한 휴양을 즐기기 좋은 ‘파라카스’에서의 휴양 ▲야생 동물과 자연을 직접 경험하기 좋은 아마존 정글의 도시 이키토스(Iquitos)여행 등을 추천했다.

이카 와카치나 마을 전경 ⓒ페루관광청
 비니쿤카 ⓒ페루관광청

특히 아마존 여행의 경우, 럭셔리 크루즈 타고 아마존 투어하거나, 친환경 롯지에서 숙박하며 원시 자연을 그대로 만끽하는 것도 아마존 여행을 즐기는 방법이다. 핑크돌고래는 원데이 투어로 인기가 높은 만큼 아마존 핑크돌고래를 만나는 것도 놓치지 말것을 권했다.

또 마추픽추 여행 방법으로 통유리 창문으로 경치 즐기는 ‘360도 마추픽추 열차’를 타거나, 걸어서 올라가는 트레킹 3박4일, 1박2일 코스에 도전해 볼 것을 권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찔한 숙소로 꼽히는 스카이롯지에서 하룻밤 머물거나, 이카에서 로맨틱한 사막 피크닉을 즐기는 것도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이카 사막 피크닉 ⓒ페루관광청 최지혜
이카 사막 피크닉 ⓒ페루관광청 최지혜

이와 함께 페루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7년 연속 ‘세계 최고의 미식 여행지’로 선정된 만큼,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며 미식여행지로서의 매력도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날 행사에서 페루의 대표 미식 ‘세비체’, 국민 칵테일 ‘피스코 사워’, ‘페루 커피’ 등 맛보기 행사도 진행됐다.

페루 커피를 사용해 월드 라떼아트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페루 방문 한국인 여행 동향을 살펴보면, 한국인은 보통 페루에서 5일 숙박하며 1,252달러를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여행도시는 리마(100%), 쿠스코(64%), 이카(29%), 푸노(11%), 아레키파(8%) 등의 순이었으며, 페루 여행 목적으로는 문화체험이 92%로 가장 많았고 자연환경 58%, 모험 42% 등의 순이었다.

페루 미디어 행사
페루관광청이 지난 6일 서울 홍대 라이즈 호텔에서 진행한 '페루의 럭셔리 데스티네이션’ 소개 미디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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