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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붉게 물든 단풍길 따라 걸어요! 단풍 걷기 명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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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붉게 물든 단풍길 따라 걸어요! 단풍 걷기 명소 2
  • 정하성 기자
  • 승인 2019.10.23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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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은행나무길, 강릉 대관령 옛길 따라 축제 열려

노랗게 붉게 물든 단풍길 따라 걸으며 무르익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보자. 아름다운 단풍길 따라 온 몸이 함께 물들 것 같은 가을길 따라 축제도 열려 높아진 가을하늘처럼 흥겨움도 한껏 상승한다.

▲ 노랗게 물든 아산 은행나무길

노랗게 물든 아름다운 아산 은행나무길

가을이 깊어감에 따라 가을 명소로 손꼽히는 아산시 아산시 염치읍 곡교천변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와 코스모스 등 전국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 곳은 ‘전국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과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선정된 곳으로, 약 450그루의 은행나무들이 노란 물결로 가득 메워 고즈넉한 낭만을 선사한다.

또한 은행나무길 옆 곡교천변을 따라 펼쳐지는 ‘코스모스 정원’ 역시 아산시의 자랑할 만한 가을 명소이다. 꽃길 사이사이에 위치한 포토라인에서 사진을 찍다보면 만개한 코스모스 속에 파묻혀 가을 가득한 인생 샷을 남길 수 있어 특히 인기가 많다.

매년 수 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이곳, 아산시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샛노란 은행잎과 오색의 코스모스가 어울려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11월 초까지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무르익은 가을, 은행나무길 축제가 온ㄴ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2주간 매주 금·토·일에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기간 ‘은행나무길 작은음악회’, ‘거리 피아노 콘서트’,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등 풍성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은행나무길을 채울 예정이다.

▲ 노랗게 물든 아산 은행나무길

오색 단풍으로 물든 대관령 옛길서 26일 걷기 축제

오색 단풍으로 물든 강릉 대관령 옛길걷기 단풍축제도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열린다. 명승 74호로 지정된 대관령 옛길은 예로부터 영동과 영서를 잇는 교통로였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번 대관령 옛길걷기 축제는 대관령 박물관 주차장에서 출발해 대관령 옛길 반정, 치유의 숲 방향, 대관령휴양림·명품 소나무길 방향으로 걸을 수 있는 3가지 코스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대관령의 수려한 자연 경관은 물론 풍성한 볼거리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줄 예정이다. 코스 곳곳에 버스킹 공연, 보물 찾기, 색소폰 연주 등이 준비돼 있으며 행사장에서 핸드 드립 커피 체험, 나만의 컵 만들기 등 각종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오후 1시부터는 초대 가수 공연, 댄스 경연대회와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한 걷기 축제 참가자 편의를 위하여 어흘리 주차장에서 행사장, 대관령 옛길 반정까지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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