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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마이스터고 관계자 산업관광 팸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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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마이스터고 관계자 산업관광 팸투어 개최
  • 김지혜 기자
  • 승인 2019.09.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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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19~20 양일간 전국 마이스터고(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산업현장 체험 및 수학여행 관계자를 초청해 ‘울산 산업관광 프로그램 팸투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울산의 우수한 산업관광 자원과 지역 역사‧문화‧생태 관광지를 연계한 ‘울산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은 첫째 날(19일)에 울산박물관을 방문을 찾아 ‘산업사관’과 울산 산업 명장들의 요람인 ‘울산 명장의 전당’을 견학하고 대한민국 명장들의 강연을 듣는다.

이어 동구에 위치한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기념전시관, 기업현황, 선박건조 기술의 역사 소개와 실제 선박건조 현장을 탐방하고 사내 기술교육원도 견학하게 된다.

이후에는 울산 동구의 대표 생태관광지인 대왕암공원과 산업관광 자원인 울산대교 전망대를 둘러본다.

둘째 날은 연간 160만 대의 자동차 생산 능력을 갖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찾아 자동차 생산 현장을 직접 살핀다.

이어 종합에너지 기업 S-OIL 울산공장으로 이동해 정유 및 석유화학 제조 공정의 설명을 듣고 현장을 견학한다.

오후에는 남구 장생포 고래마을특구를 방문하고, 마지막 일정으로 최근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아 생태해설사와 함께 십리대숲, 철새도래지 등의 시설을 둘러본다.

한편, 울산시는 내년부터 전국 직업계고(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를 대상으로 ‘울산 산업관광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산업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개선해 울산만의 특색 있는 산업관광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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