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여행이 새로워진다! 새 인기 핫플레이스 찾아 GO!

출렁다리 더해진 추암해변, 천곡황금박쥐동굴 등 인기 상승 유경훈 기자l승인2019.08.14l수정2019.08.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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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여행이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다. 늘 상 만나왔던 아름다운 자연풍광뿐만 아니라 자연과 이색 관광자원이 더해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동해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인기 만점 핫플레이스 찾아 새로워진 동해시 여행을 즐겨보자.

우선 최근 관광객이 증가한 대표적인 곳을 꼽자면 추암해변이다. 촛대바위 일원에 동해안 최초의 해상 출렁다리가 개장된데 이어 아름다운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추암해변은 전년대비 관광객이 30% 늘어났다.

▲ 추암해변 출렁다리 야간

촛대바위, 능파대와 어울리는 이색 관광자원이 확충된데 이어 야간 개장으로 관광객들이 별빛 조명을 배경으로 밀려오는 하얀 포말을 맞이하며 낭만적인 분위기에 흠뻑 젖을 수 있어 야간명소로 거듭난 덕이다.

또 동해시 6개 해수욕장도 피서객 수가 16% 늘어났고, 천곡황금박쥐동굴은 한국관광공사 추천 ‘8월에 가볼 만한 동굴 6선’에 선정됐다. 특히 천곡황금박쥐동굴은 내부 시설물과 경관조명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하고 담장 벽면을 활용해 황금박쥐를 형상화한 디자인에 야간조명을 입혀 동굴의 신비로움을 연출한 결과, 젊은이들이 찾는 핫플레이스 포토존으로 인기 몰이중이다.

▲ 황금박쥐동굴

천곡황금박쥐동굴 향후 동굴 2층에 VR 가상체험관이 구축되고, 박쥐와 도깨비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스토리도 더해지는 등 새로운 관광 볼거리 즐길거리가 강화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묵호등대 일원에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조성공사’와 해양으로 뻗어나가는 ‘워터 프론트 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또 대한민국의 장가계라 일컬어지는 무릉계곡의 베틀바위 비경을 관광객에게 개방하기 위한 사업도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무릉계곡 관리사무소 옆 계곡에서 무릉건강숲 입구 청옥교에 이르기까지 경관교량과 생태탐방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신영선 동해시 관광과장은 “동해시가 본격적인 관광지 개발을 진행, 새로운 관광자원을 호가축하고 있다”며 “기존 민선 6기가 시정의 내실을 기하는 단계였다면, 민선 7기부터는 ‘창조적 특화 관광지를 조성하는 단계’로, 앞으로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이외에도 창조적 특화 관광지를 구상하고 완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추암해변 출렁다리 주간

<사진 / 동해시 제공>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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