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추억 쌓기 좋은 ‘전남 농촌 여름휴가지 6곳’

전남도, 체험·휴식·역사문화탐방 3가지 테마 6곳 추천 이주현 기자l승인2019.07.17l수정2019.07.17 13:5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올 여름 휴가, 가족과 함께 소박하지만 포근한 추억 쌓을 수 있는 농촌 여행은 어떨까. 전라남도가 체험·휴식·역사문화탐방 등 3가지 테마로 즐길 수 있는 ‘전남 농촌 여행지’ 6곳을 추천했다.

전남도가 추천한 농촌 휴가지 6곳은 ▲다양한 레포츠와 체험이 가능한 곡성 가정마을 ▲신안 임자만났네 마을, ▲청정한 자연이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해주는 순천 용오름마을 ▲여수 안포씨마을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화순 모산고인돌마을 ▲강진 녹향월촌권역 등이다.

▲ 신안 임자만났네에서 카약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레포츠와 체험 즐기는 농촌여행

곡성 가정마을은 섬진강 래프팅 체험, 천문대 별자리 관측, 짚라인, 자전거 하이킹 등 이색 체험거리가 많다. 인근 곡성기차마을까지 이어주는 가정역이 있어 낭만적인 기차여행도 가능하다.

신안 튤립의 섬 임자도에 자리한 ‘임자만났네 마을’에서는 갯벌, 카약, 바다 동굴 트래킹부터 최첨단 드론 체험까지 즐길 수 있어 아름답고 풍요로운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 곡성 가정마을 전경

청정 자연 속 쉼 즐기는 농촌여행

순천 용오름마을은 생명력 넘치는 숲과 맑고 깨끗한 계곡이 있는 청정마을이다. 시원한 숲과 계곡에서 편히 쉬면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산의 나무, 열매, 곤충 등을 체험하며 자연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여수 안포씨마을은 농촌과 어촌의 매력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편안하고 고요한 마을이다. 너른 갯벌에서 잡히는 다양한 조개류로 만든 해산물 밥상과 정감 넘치는 한옥에서의 하룻밤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순천 용오름마을에서 두부과자 만들기 체험을 하는 아이들

역사문화탐방 즐기는 알찬 농촌여행

화순 모산고인돌마을은 596기의 고인돌이 신비롭고 예스러운 정취를 자아낸다. 고인돌이 처음 생성될 당시의 모습이 잘 보존돼 있어 선사시대의 생활상, 문화, 정신세계까지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유적지다.

강진 녹향월촌권역은 월출산 남쪽 아래 9개 마을로 구성돼 있으며 각 마을마다 개성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근에 다산초당, 영랑생가, 백운동 정원, 무위사, 고려청자박물관, 남도유배길 등 역사문화자원이 많아 천천히 둘러보며 여유롭게 사색하기 좋다.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을 누리집이나 농촌관광 포털 웰촌에서서 확인할 수 있다.

▲ 여수 안포씨마을 마을 전경

한편, 전남도는 이번 농촌 여행지 선정·홍보와 함께 관광객이 농촌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휴가를 보내도록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에 대한 안전·위생관리 실태 점검도 추진한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농촌은 관광과 레저, 휴식과 치유, 교육과 복지의 공간으로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농촌의 활력 회복을 위해 많은 관광객이 전남의 농촌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전남도 제공>


이주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이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9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