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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때부터 스마트 폰 쥔 新인류들의 여행 앱 TO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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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때부터 스마트 폰 쥔 新인류들의 여행 앱 TOP4
  • 김초희 기자
  • 승인 2019.06.24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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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 대신 ‘앱’으로 여행 준비 간편하게!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 폰 쥔 新인류 ‘포노사피엔스(Phono Sapiens)’의 여행 방식은 남다르다. 가이드북 대신 앱으로 간편하게 여행 준비한다. 특히 스마트폰 덕에 스마트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이들은 싼 항공권을 쉽게 찾고, 택시요금을 정확히 예측하고, 낯선 언어 때문에 오지(奧地) 여행을 포기하지 않는 등 수단보다 목적에 집중한다. 이들이 즐겨찾는 ‘여행 앱’을 소개한다.

사진-픽사베이

전 세계 항공권 손바닥 안에 ‘스카이스캐너’

여행경비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항공권. 이 항공권을 싸게 사면 여행경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 때문에 과거 여행객들이 여러 여행사이트를 찾아가며 엑셀 표에 항공권 가격을 정리하며 비교했다면 지금의 포노사피엔스들은 여행 앱을 통해 항공권을 단숨에 비교, 구매한다.

항공권 가격 비교 대표 앱 중 하나는 ‘스카이스캐너’. 스카이스캐너는 15년 전 저렴한 항공권 비교를 위해 ‘항공권 검색 서비스’를 시작, 이제는 전 세계 항공권을 손바닥 안에서 한눈에 비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간 돈 아끼는 맛집 앱 ‘옐프(Yelp)’

맛집이라면 오랜 시간 줄을 서 먹는 것이 당연시 된다. 아무리 맛집이라도 긴 줄에 지쳐 포기하기도 한다. 그러면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줄 서는 수고스러움 없이 유명 맛집의 요리를 먹고 정확한 평가하고 싶다면 맛집 앱 ‘옐프(Yelp)’을 이용해보자. 이 앱을 이용하면 전세계인들이 남긴 수많은 맛집 평점과 리뷰를 볼 수 있어 검증된 맛집을 수월하게 찾을 수 있고 예약할 수 있어 줄 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딘다. 게다가 식당마다 할인쿠폰도 다운 받아 저렴한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언어 장벽이 뭔가요 ‘파파고(Papago)’

해외 여행을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는 언어 장벽.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길을 잃거나 각종 뜻하지 않는 사태에 처할 수 있다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젠 전 세계 어디든 말 통하는 세상이다. 번역 앱 파파고(Papago)를 이용하면, 영어가 통하지 않는 일본, 동남아, 유럽의 소도시에서 현지인과 소통하며 어렵지 않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파파고의 인공번역서비스는 일본어 중국어는 물론이고, 베트남어 태국어 등 13개 언어로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중교통 불편 ‘우버’로 해결!

대중교통이 불편한 곳은 아예 눈길조차 두지 않았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모빌리티앱을 활용해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곳까지 쾌적하고 간편하게 가는 시대가 됐다. 대표적인 앱으로는 우버, 리프트, 디디앱 등이 있다.

특히 이들 앱들은 외국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금전적인 부담, 심리적으로는 바가지 당할 것만 같은 불안함까지 해소해준다. 앱에서 목적지를 정하면 예상 비용까지 외국인 운전자가 알아서 그곳까지 데려다주고 결제도 앱에 저장된 카드로 자동으로 되기 때문이다. 운행경로는 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니 심리적으로 안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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