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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추첨 신청 2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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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추첨 신청 27일부터!
  • 이주현 기자
  • 승인 2019.05.20 1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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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여름휴가 휴양림에서 보내세요!”

여름휴가철,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어 최고 경쟁률 213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여름 성수기’ 추첨 신청 접수가 오는 27일 10시부터 6월 2일 6시까지 진행된다.

추첨 대상인 숙박기간은 여름 성수기 절정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고, 추첨 결과를 6월 4일 오전 10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 달음산자연휴양림(부산 기장) /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객실과 야영시설은 1인당 각 1회, 최대 3박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성수기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의 경우 1박 2일만 신청이 가능하다. 단, 신청 전에 반드시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 회원으로 가입돼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6월 4일 오후 4시부터 6월 11일 오후 6시까지 이용료를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은 경우 당첨이 취소된다.

공정하고 투명한 추첨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외부인 참가제도’를 운영한다. 누리집 자유게시판을 통해 선정한 일반인 3명과 지역 경찰관 1명을 추첨 전 과정에 참관시킬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와 달라진 주요사항으로는 △도심 속 휴식과 유아숲 교육으로 특화한 달음산자연휴양림 신규 개, △자연휴양림별 특성화 모델 개발 △ 예약권한 양도 범위 확대 △ 국·공·사립 자연휴양림을 하나의 ID로 예약 가능한 통합시스템 구축 추진, △ 에어컨 전 객실 확대 설치 등이다.

한편 지난해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를 살펴보면, 약 10만 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객실 6.45대 1, 야영데크 2.79대 1을 기록했다. △객실 부문에서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 위도항이 21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야영시설 부문은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야영데크 201번이 5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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