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승객 한명을 추첨해 아나아나 김포-북경 왕복항공권과 코리아패스 30만원권을 김포공항 입국장에서 지급했다.
코리아패스는 한국을 찾은 외국관광들의 환전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한 관광통합 '선불카드'로 전국 신용카드 가맹점은 물론 교통편 이용, 서울 N타워, 난타 공연, 면세점 등 7,000여 코리아패스 가맹점에서 할인 및 제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북경 노선의 신설로 더욱 다양해진 한국여행 길에 코리아패스가 더해져 중국들의 방한 관광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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