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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여행매력 축제로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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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여행매력 축제로 느껴보세요!
  • 김지혜 기자
  • 승인 2019.02.22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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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개천예술제·창녕낙동강유채축제·김해가야문화축제...경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10선

경남도의 여행 매력을 축제와 함께 즐겨보는 건 어떨까. 경상남도가 선정한 ‘2019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10선 따라 경남도 여행을 즐겨보자.

올해의 ‘2019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는 시부와 군부로 나뉘어 선정됐다.

시부에서는 ▲진주 개천예술제(대표,10.3~10.) ▲거제섬꽃축제(우수, 10.26~11.3) ▲김해 가야문화축제(유망, 4.18~21.) ▲양산삽량문화축전(유망,10.11~13.) ▲사천 와룡문화제(유망, 4.26~28) 등 5곳이 선정됐다.

▲ 개천예술제

또 군부에서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대표, 4.11.~4.14.), ▲하동 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우수, 9.20.~10.6.) ▲남해 독일마을맥주축제(유망,10.3.~10.5.) ▲의령 의병제전(유망, 4.18.~4.21.) ▲합천바캉스축제(유망, 7.26.~7.30.)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축제들에 대해서는 각 5천 5백만 원(대표), 3천 5백만 원(우수), 1천 5백만 원(유망) 등 총 2억 7천만 원의 도비가 축제육성 사업비로 지원된다.

▲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한편,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경남에서는 ▲진주 남강유등축제(글로벌, 10.1.~ 10.13.) ▲산청한방약초축제(대표, 9.27.~10.9.) ▲통영한산대첩축제(우수, 8.9.~ 8.13.) ▲밀양아리랑대축제(유망, 5.16.~5.19.)가 선정됐다.

또한 전국 시.도 추천으로 지정되는 문화관광 육성축제(총 58개)에는 경남도에서 ▲함양산삼축제(9.6~15) ▲마산가고파국화축제(10.25~11.9) ▲알프스하동섬진강재첩축제(6월) ▲김해 분청도자기축제(10.24.~11.2.) 등 4개 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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