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축제 ‘NYC 프라이드’, 뉴욕여행 재미 다채로워진다!

6월 한달간 뉴욕 전역에서 펼쳐져 조성란 기자l승인2018.05.17l수정2018.05.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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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성 소수자(LGBTQ)들을 위한 축제 ‘NYC 프라이드’가 뉴욕 전역에서 6월 한 달간 펼쳐져 뉴욕 여행재미를 한층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무지개빛 깃발 휘날이는 NYC 프라이드에선 성 소수자들뿐만 아니라 성 소수자들의 지지자들이 ▲프라이드 행진 ▲NYC런 마라톤 ▲이색 다문화 페스티벌 ▲뉴욕 프라이드 아일랜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맨해튼, 브루클린, 퀸즈, 브롱크스, 스태튼 아일랜드 등 뉴욕시 5개 자치구에서 잇따라 펼쳐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해진다.

우선 NYC 프라이드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사전 행사가 5월 19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스태튼 아일랜드의 스너그 하버 문화 센터&식물원에서 열린다.

 

또 6월 3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퀸즈 프라이드 축제’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선 성 소수자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진이 진행되고, 베스트 드레서 선발 대회가 열리는 등 이색 다문화 페스티벌이 펼쳐져 다채로운 문화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6월 4일부터 9일까지 ‘브루클린 프라이드 축제’가 열려, 코메디 나이트, 아이스크림 데이, 영화의 밤 등을 무료로 즐기며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6일에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NYC런 마라톤’이 열려 축제 속의 또다른 축제로 펼쳐진다.

6월 17일 브롱크스에서는 성 소수자들의 인권 문제를 비롯해 브롱크스 지역 사회 발전과 다양성을 다루는 교육적인 행사들이 진행된다.

6월 24일 오후 12시부터 맨해튼에서 ‘프라이드 행진’이 진행된다. 이 행진은 성 소수자 인권 대변을 위해 1969년 진행된 스톤월 시위를 재현한 것으로, 7번가와 16스트리트가 만나는 지점에서 시작된다. 6월 23~24일 양일간에는 피어97 부두 위에서 ‘뉴욕 프라이드 아일랜드’ 공연이 열려, 카일리 미노그, 토브 로, 빅 프리디아 등 세계적인 가수들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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