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울산 태화강 남구 둔치 신삼호교에서 구삼호교 구간 340m의 자전거도로가 깔끔히 단장돼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됐다.
이번 정비공사로 기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분리돼 안전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환경정책과 이규홍 과장은 “사고 위험성이 높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겸용구간에 대한 정비는 앞으로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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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울산 태화강 남구 둔치 신삼호교에서 구삼호교 구간 340m의 자전거도로가 깔끔히 단장돼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됐다.
이번 정비공사로 기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분리돼 안전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환경정책과 이규홍 과장은 “사고 위험성이 높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겸용구간에 대한 정비는 앞으로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