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2018올해의 관광도시’사업으로 관광객 500만 유치

유경훈 기자l승인2018.01.02l수정2018.01.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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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올해의 관광도시

[투어코리아]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군이 올해 관광객 유치 목표를 지난해 대비 40% 증가한 500만 명으로 세웠다.  이 많은 관광객 유치에 필요한 동력은 2년간 준비 끝에 선보이는 ‘2018올해의 관광도시 주요 사업’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강화군은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18올해의 관광도시’에 낙점 받은 이후 2년 동안 50개 연계사업을 확정한 뒤 TF팀을 구성해 매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차질 없는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대부분의 사업 준비가 완료돼 올해부터 정식 가동에 들어간다. 다만, 사업의 특성상 올해 이후에도 계속 이어질 사업들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공정을 완료해 관광객들에게 우선 선보일 계획이다.

▲ 고려산 진달래

관광도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청년몰 같은 분위기에 다양한 체험 시설들을 더한 강화관광플랫폼은 지난해 11월 3일 개관해 절찬리에 운영 중이다. 한옥 및 소창체험관, 원도심 스토리워크, 강화이야기극장,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등은 이달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름다운 조형물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문화예술포토존은 강화군 14개소에 설치하고, 강화의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청년몰과 강화별밤거리도 이미 조성했다.

강화읍과 온수리 원도심은 조형물 설치와 벽화를 그려 경관을 개선하고, 교동도에는 세계 최강 한국 ICT 기술을 동원해 온갖 놀이,체험,에듀테인먼트 시설을 모아둔 제비집을 오픈하고, 대룡시장 주변은 환경을 개선해 식문화특화 거리를 조성했다.

레저형 관광사업으로 나들길 명품화 사업을 비롯해 덕산국민여가캠핑장, 강화읍 생태 체험숲, 고려산~혈구산 숲길도 조성했다. 강화산성과 삼랑성은 365일 성곽에 불을 밝혀 강화의 역사성을 조명하게 된다.

▲ 성공회 강화성당

오는 2월부터는 강화 관광시티투어인 ‘타시겨 버스’가 운행에 들어가고, 4월과 5월에는 마니산 한겨레체험공원의 일환인 개천마당과 승천포권역 안보관광코스,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생태 테마관광지가 잇따라 개장한다. 5월에는 강화종합리조트가 곤돌라, 회전전망대 등과 함께 개장하고, 8월에는 18홀 규모의 석모도 골프장이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 석모도 미네랄온천

전등사와 보문사, 동막해변, 평화전망대, 석모도 미네랄온천 등 강화의 대표적인 관광지들도 올해의 관광도시답게 시설을 개선해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고 ‘움직이는 강화관광 홍보차량’이 평창올림픽경기장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학로나 홍대거리 등을 찾아나서는 게릴라 홍보도 실시한다.

▲ 강화산성 진송루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세일즈콜에도 나선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회원 가입한 국제기구인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10개국 네트워크도 적극 홍보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상복 군수는 “2018올해의 관광도시는 강화가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터닝 포인트”라며 “관광도시가 관광은 물론 지역경제까지 활성화시켜 군민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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