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12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인 ‘전북 투어패스’가 스마트 정보부문 상을 수상해 김인태 전북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상을 수여하고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북투어패스는 전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저렴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한 장의 카드(패스)에 전라북도의 관광지, 버스, 주차장 이용 기능을 담고 각종 여행정보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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