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지신 가을 정취 느끼고 싶다면 영주 소수서원·선비촌으로~”

유규봉 기자l승인2017.11.13l수정2017.11.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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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가을이 내려 앉은 선비촌

[투어코리아] 가을이 내려앉은 요즘 영주는 그림 같은 가을 풍경화가 펼쳐져 있고, 주말이면 이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 아름다운 가을이 내려 앉은 선비촌

지난 주말에도 대한민국 테마10선 ‘선비이야기여행’에 선정된 소수서원, 선비촌, 소수박물관 등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와 곱게 물든 단풍을 온몸으로 즐기고, 선비문화를 체험하기 바빴다.

▲ 선비들의 묵향 짙은 소수서원에서 가을을 만끽하는 관광객들.

500년 넘게 소수서원 입구를 지키고 있는 은행나무는 올해도 여전히 예쁘게 노란색으로 물들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영주지역 선비들이 살았던 고택을 한 곳에 모아놓은 선비촌도 곳곳이 형형색색 단풍으로 물들었다.

▲ 선비들의 묵향 짙은 소수서원에서 가을 정취 즐기는 관광객들

단풍과 낙엽이 어우러진 흙담 골목은 사진에 가을 추억을 담으려는 사람들로 만원을 이룬다.


유규봉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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