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고창 스마트 관광 홍보단’이 25일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개시했다.
‘스마트 관광 홍보단’은 고창군 여행기자로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맛집, 숙박 등에 대한 정보를 전문으로 취재하고 직접 답사해 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알리는 일을 하게 된다.
‘스마트 관광 홍보단’ 19명이 활동하며,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박우정 고창군수와 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을 알렸다.
스마트 관광 홍보단에게는 고창군 관광지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고 연말에 활동우수자에 대해 표창을 실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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