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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만나는 천만송이 연꽃 향연 ‘부여서동연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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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만나는 천만송이 연꽃 향연 ‘부여서동연꽃축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5.06.30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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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서동연꽃축제 행사 모습

[투어코리아] 매년 여름 충남 부여 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서 열리는 ‘천만송이 연꽃 향연’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올해는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연꽃愛 빛과 향을 품다’란 주제로 개최된다.

부여군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그동안의 경연과 문화공연 프로그램에 자연생태 체험을 가미해 지역특성을 살린 콘텐츠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하는 등 지역의 역사문화를 알리고 궁남지 생태학습장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 부여서동연꽃축제 행사장 찾은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연분홍 연꽃을 스마트본에 담느라 분주하다.

또한 부여청소년예술제, 사랑콘서트(임백천 KBS 라디오 7080), ALL THAT LOVE SONGS 등 다양한 공연과 서동요 전국 창작동요 부르기 대회, 연꽃 사생대회 등의 경연, 연과 마를 재료로 한 음식 전시. 시식 등의 전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체험.전시.테마존.특판장으로 구성되는 상설 프로그램은 연(蓮)씨를 이용한 팔찌만들기, 연지탐험 등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를 스토리텔링화해 연꽃단지를 사랑.학습.서동 존으로 조성한 테마존을 운영하기로 했다.

▲ 부여서동연꽃축제 행사 모습

특히 포룡정 주변에 야간경관조명으로 은은한 백제의 빛을 연출하고, 연지 주변에 사랑의 별빛 정원을 조성하는 등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궁남지의 아름다운 한 폭의 야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군 관계자는 “1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부여로의 여행은 백제문화 체험과 더불어 천만송이 연꽃 향연을 보는 즐거움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통한 힐링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여서동연꽃축제 행사 모습

부여서동연꽃축제는 2012년부터 3년간 연속 유망축제에 이어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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