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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호텔 1층을 가득 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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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호텔 1층을 가득 채우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4.07.14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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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져 플레이스 개관 1주년 기념,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원생 초청 행사 진행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마술사의 손 끝에서 순식간에 카드의 검은 점은 3개가 되고 5개가 되고, 불꽃이 한 송이 붉은 장미 변하자 ‘우와~우와~’ 아이들의 감탄이 연신 이어진다. 마술사의 손에서 또 어떤 마술이 펼쳐질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시선이 반짝이고, 재치 있는 마술사의 언변에 까르르 웃음을 터트린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과 추억을 안겨준 이 장면은 호텔 프레이져 플레이스 남대문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원생 초청 행사 모습이다.


이 날 행사에서 효창종합사회복지관 20여명의 원생들이 호텔 1층 퍼스트 플로워(First Floor) 레스토랑에서 호텔 주방장과 함께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마술 공연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호텔 셰프처럼 하얀 긴 모자를 쓰고 호텔 주방장의 도움으로 피자 도우를 빚고, 토핑을 언치며 아이들은 기대감으로 아이답지 않은 진중한 표정을 지어 호텔 관계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두환 마술사의 공연이 이어지자 아이들의 시선은 마술사의 손 짓에 집중됐다. 분홍 공의 개수가 순식간에 변하고, 손에서 불이 붙더니 꽃이 드러나자 여기저기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카드의 점이 1개에서 3개, 5개로 변하는 마술의 속임수에 대해 설명하자 아이들은 호기심 어린 시선과 함께 웃음을 터트렸다.


마술의 속임수에 대해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게 이두환 마술사의 개구쟁이 같은 설명과 재스쳐가 이어지자 아이들의 크득거림도 높아졌다. 마술을 경험하고 싶어 무대에 오른 한 아이만 모르는 마술이 펼쳐지고, 나머지 아이들은 마술의 속임수를 모두 보며 연신 웃음을 터트리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프레이져 플레이스 남대문 관계자는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원생들과는 지난 4월 프레이져 하스피탈러티 그룹의 16주년 행사로 펼쳐진 ‘플레이져 데이’ 행사로 연을 맺게 됐다”며 “플레이져 데이에 직원들이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원생들의 숙제를 도와주고 함께 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그 인연이 이번 프레이져 플레이스 남대문 1주년 기념 행사까지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프레이져 플레이스 남대문은 앞으로도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원생들과 지속적으로 친분을 맺으며 나눔 참여활동을 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텔 야경


한편, 국보 1호인 남대문 앞에 위치한 싱가폴계 호텔 프레이져 플레이스 남대문은 지난해 7월 8일 오픈,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서울의 환상적인 스카이라인과 남대문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이 호텔은 총 252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쇼핑 단지 및 비즈니스 중심지에 위치해 일반 여행객은 물론 비즈니스 고객 등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파노라마(Panorama) 라운지 및 사우나에서는 남대문 전경을 바라보며 식사 또는 목욕을 하며 일상의 고단함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호텔 객실
▲호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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