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호캉스 즐기고, 세계적 아트페어도 관람하고 싶다면 파라다이스시티의 ‘프리즈 서울’ 객실 패키지를 눈여겨보자.
파라다이스시티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프리즈 서울(Frieze Seoul)과 제휴해 아트테인먼트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즈 서울’ 객실 패키지를 선보였다.
‘프리즈(Frieze)’ 아트페어는 2003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돼 2012년 뉴욕, 2019년 로스앤젤레스에 진출하며 세계적인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한 예술축제로,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20여 개국의 약 110개 주요 갤러리가 참여해 메인 섹션, 프리즈 마스터스(Frieze Masters), 포커스 아시아(Focus Asia)의 3가지 섹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기념해 마련한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즈 서울’ 패키지는 객실 1박에 9월 3일~6일 사용 가능한 프리즈 서울 및 키아프 서울 입장권(성인 2매)을 제공한다. 프리즈 서울은 5일까지, 키아프는 6일까지 열리며 입장권은 ‘프리뷰’ 패스로 전시 기간 내 재입장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파라다이스시티 곳곳에 자리한 3천여 점의 아트워크를 찾아보며 여유 있는 호캉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시설 혜택도 담았다.
실내외 수영장 이용 혜택과 스파 ‘씨메르’ 및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주중 무료 혜택을 포함해 온 가족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 ▲플레이랩 ▲키즈존 ▲피트니스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무료입장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 20% 할인 등 혜택도 기본으로 제공해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기에 제격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로서 ‘프리즈 서울’을 보다 더 즐길 수 있도록 VIP 애프터 파티와 함께 오는 9월 2~4일 서울 한남동 ‘파라다이스 아트랩 한남’에서 전시 및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한국 신진작가들의 예술작품 전시와 파라다이스 와인 시음 및 굿즈 판매 등이 어우러져 예술적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사진/파라다이스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