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02-05 17:00 (일)
메르스 여파 서천 한산모시문화제 잠정 연기
상태바
메르스 여파 서천 한산모시문화제 잠정 연기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5.06.05 1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어코리아] 서천 한산모시문화제가 메르스 확산에 따라 잠정 연기됐다. 앞으로 1~2주 정도 메르스의 진행 상황과 추이를 면밀히 주시한 뒤 개최 시기를 결정하겠다는 게 현재 서천군의 입장이다.

노박래 한산모시문화제추진위원장(서천군수)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노 군수는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의 전파, 다중 집합장소 기피, 증가하는 학교휴업, 중앙부처의 행사 자제 요청 및 사회분위기 급랭으로 행사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산모시문화제는 당초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백일간의 기도, 천오백년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었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