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관광개발사업단은 다도해를 잇는 남해안의 풍부한 해양관광자원을 철도와 연계, 상품화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바다와 인접한 철도역을 거점 삼아 장기적으로는 호텔·리조트·해양 레포츠 등의 사업과도 전국적인 철도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새로운 철도수송수요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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