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민성 기자] ‘난타’가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4~8일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기념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난타’의 지난 15년 동안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다양한 영상, 사진, 조형물을 선보이며 모든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10월 4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전시회 개막식에는 ‘난타’를 제작, 발전시켜온 PMC의 이광호, 송승환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5년간 42개국 278개 도시를 투어하며 문화전도사로서 한국을 세계에 알려왔으며, 아시아 최초 뉴욕 브로드웨이 오픈런 공연을 일궈내는 등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컨텐츠임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난타는 국내 최초의 전용관 시스템 도입, 현재 서울에 3개 전용관(명동, 정동, 홍대), 제주에 1개 전용관, 태국 방콕에 1개 전용관을 운영하고 있다. 02-739-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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