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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15주년 기념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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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15주년 기념 전시회 열려
  • 조민성 기자
  • 승인 2012.09.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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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민성 기자] ‘난타’가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4~8일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기념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난타’의 지난 15년 동안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다양한 영상, 사진, 조형물을 선보이며 모든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10월 4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전시회 개막식에는 ‘난타’를 제작, 발전시켜온 PMC의 이광호, 송승환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1997년 10월 10일 호암아트홀에서 초연된 ‘난타’는 누적 관람객 770만명 돌파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문화 컨텐츠로 자리 잡았다.

또한 지난 15년간 42개국 278개 도시를 투어하며 문화전도사로서 한국을 세계에 알려왔으며, 아시아 최초 뉴욕 브로드웨이 오픈런 공연을 일궈내는 등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컨텐츠임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난타는 국내 최초의 전용관 시스템 도입, 현재 서울에 3개 전용관(명동, 정동, 홍대), 제주에 1개 전용관, 태국 방콕에 1개 전용관을 운영하고 있다. 02-739-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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