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위원장 이수식)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울산의 생태 환경’을 주제로 실시한 ‘제5회 울산생태 전국사진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수상작은 총 315점의 출품작 중 59점이 선정됐다.
은상에는 김미란씨의 ‘자연품으로’ 등 2점이, 동상은 노미영씨의 ‘대왕암 일출’ 등 3점이 뽑혔다.
수상작은 상장 및 200만 원 ~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은 26일 오전 11시, 전시는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시청 본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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