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민성 기자] ‘카라의 니콜’, ‘백지영’, ‘애프터스쿨의 정아, 이영’이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네온 컬러의 같은 숏 팬츠를 착용해 화제다.
이들은 지난 주말인 7월7일과 8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KBS ‘청춘불패’, ‘연예가중계’에서 마치 사전 약속이라도 한 듯 같은 숏 팬츠를 착용, 각선미를 뽐낸 것.
이들은 같은 숏 팬츠를 착용했지만 각각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니콜은 놀이동산 컨셉으로 발랄한 핑크 재킷과 팝 아트적인 프린지 티셔츠에 네온 숏 팬츠를 포인트로 피크닉 룩을 연출했다.
또 청춘 불패 2에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백지영은 화이트 롱 점퍼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최근 ‘flash back’으로 새로운 입학생 가은, 이영과 함께 화려하게 컴백한 애프터스쿨은 연예가 중계 게릴라데이트에서 네온컬러의 티셔츠와 숏 팬츠로 시원한 비치 썸머룩을 완성해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더욱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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